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갬블 파티 (문단 편집) == 토끼파 보스의 정체와 최후 == 이오가 토끼파 보스였다. 자신의 아버지가 토끼파 보스였으나 실제 조직을 만들고 운영한건 그녀였다고. 이오의 아버지 사후엔 '아저씨'가 보스 역을 하고 있었다. 김중박에게 김삼목 살해를 사주한 것도 이오(이유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김중박이 김삼목 살해건과 사주한 이에 대한 정보를 한희봉에게 불고 난 뒤, 김중박을 필리핀으로 잠수하라고 보내놓고 킬러를 보내 김중박을 제거한다. 천랑성을 이용해 한희봉을 제거하고, 조직 개편을 한다. 약속한 열 번의 사랑과 고백이 끝날 즈음, 천랑성을 3대 토끼파 보스로 임명하길 원했으나 천랑성은 채승아를 버리지 못하고, 이오는 천랑성에게 자신이 채승아보다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으며 사랑하고 있음을 고백하나 천랑성은 이오와의 열 번의 사랑 고백은 계약이었으며, 자신을 도와준 그녀에게 보답하기 위한 노력이었을 뿐이라며 그녀를 거절한다. 그걸 끝으로 천랑성과 이오의 관계는 파국을 맞이한다. 이오는 천랑성을 잊지 못해 크게 흔들리고 계속해서 무리수를 두며 폭주하고(진진박 폭행 등), 마지막 도박에서 패한다. 당시 상황은 천랑성, 이오, 제시가 남고. 하이 로우 게임에서 이오와 제시가 각자 로우와 하이, 천랑성이 스윙을 선택. 천랑성이 모두를 이기고 독식하게 된다. 게임 결과를 승복하고 새 토끼파에 체포 되어 끌려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끌려가다 살짝 고개를 돌리는데(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그 뒷 모습이 긴 여운을 남긴다. 후속작 떡밥인지? 많은 사람을 죽도록 사주하거나 방조하는 등 악랄한 여인이지만 천랑성에게만은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보이며.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녀의 사랑 방식이 다른 사람과 다소 달랐을 뿐. 천랑성 역시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으나 진정 자신을 자신으로 있게 해주는 이름은 채승아라는 점을 확실히 하며 이오를 거부한다. 작품 내에서 다양한 변신을 하며 중반 이후 작화 또한 매우 매우 아름답게 발전해 많은 팬들이 이오를 지지하였으며, 김세영 만화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어 이대로 끝나긴 아깝지 않은가 하는 의견이 많다. 갬블 일리어드 - 오딧세이와 같이 연작으로 연재 되길 기대하는 사람도 있다. 곧바로 2012년 8월 13일부터 [[스포츠서울]]로 연재하는 겜블 독이란 작품으로 겜블시리즈를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이 작품은 작화가가 다른 사람이며 종전 두 겜블 시리즈와 연관이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분류:웹툰 연재처/기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